Gerard Joling - Ticket to the Tropics (MV)

Gerard Joling - Ticket to the Tropics Gerard Joling 은 1960년 출생의 네덜란드 출신의 가수이며 그의 음악은 특히 아시아쪽에서 인기가 높았으며,1986년 국내 라디오계를 강타 하며,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아 두차례의 내한공연을 갖기도 했습니다. Ticket to the Tropics - Here I'm sitting And it's getting cold. The morning rain against my window, babe While the weather looks all cold and gray. In my mind I drift away While I'm on my way to tropic island. You always said I was a dreamer. You were right up my way 난 여기 홀로 앉아 있는데, 점점 추워만 가고, 아침비는 유리창에 스며드는데. 날씨가 춥고 흐려지면 난 마음속으로 저 멀리 생각의 나래를 펼쳐보지. 내가 열대의 섬으로 가는 생각을 하면 당신은 항상 날 몽상가라 불렀지. 당신은 항상 나보다 한 발 앞서 있었지. I got to 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Get alone and leave this place behind me. I got to 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And prove to myself I can live without your love 열대로 가는 차표를 한 장 사야겠어. 그리곤 혼자 되어 이 곳을 뒤로 하고 떠나야지. 열대로 가는 차표를 사겠어. 그리고 당신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어. Here I'm sitting in a beautiful place. sun Is shining on my face again. think about the way it had to end. Now I'm sitting here alone And it's not the way we were together I want you to know I am going to miss you, miss you bad. 난 여기 이 아름다운 곳에 앉아있어. 태양은 또 다시 내 얼굴에 비치고, 우리 관계가 끝나 버린 걸 생각하지. 이제 난 여기 혼자 앉아 있지만 우리가 함께 있었던 때와는 다르지. 알고 싶어. 난 당신을 그리워 할거야. 그것두 아주 많이... I got to 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Forget our love and leave this place behind Forget about you love. 열대로 가는 표를 사겠어. 그리고 우리 사랑은 잊어버리고, 이 곳을 뒤로 하고 떠날거야. 당신도 잊어버리겠어 I got to 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Get alone and leave this place behind me. I got to buy me a ticket to the tropics And prove to myself I can live without your love 열대로 가는 차표를 한 장 사야겠어. 그리곤 혼자 되어 이 곳을 뒤로 하고 떠나야지. 열대로 가는 차표를 사겠어. 그리고 당신 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어. 그의 꿈은 원래 가수가 아니고 댄서 였다고 하는데,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레스토랑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는 했는데,잘생긴 외모 덕으로 사진 모델 일을 하게 된 그는 모델수업 중 노래지도를 받다가 당시 네덜란드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Playback Show" 의 모창대회에 참가해서 Don McLean 의 Crying을 불렀고 대상을 받으 면서 그는 하루 아침에 네덜란드의 스타가 되면서,가수로서의 제럴드 졸링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그는 미국 빌보드에서는 그리 환영받진 못했으며,여성스러운 목소리와 풍부한 감정의 호소력 짙은 노래인 "Spanish Heart",와 "In this world" 그리고,"Ticket To The Tropics" 가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칼럼지기 청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