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 Garrett - I was Made for Dancin
1961년 11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 출생으로
5살때부터 누나인 Dawnlyn 과 TV 드라마등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1977년에 데뷔앨범
[Leif Garrett]으로 팝계에 발을 들여놓았고
1집 앨범은 미국 앨범 차트 37위에 머물며
국내에도 라이센스 음반으로 발매되었지만
노래보다는 그의 외모를 보고 구매한
소녀팬들 덕분에 작은 판매고를 기록했으나
2집 앨범에 수록된 "I Was Made For Dancin"
의 히트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레코딩 보다는 무대에 서기를 더
좋아했던 그는 1980년 숭의 음악당에서
국내공연을 갖기도 했었는데,공연 당시 여러
소녀팬들이 실신하기도 했던 일화가 있을
정도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소녀팬
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디스코 붐이 낳은
원조 꽃미남 아이돌 스타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가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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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 Garrett - I was Made for Dancin
- 청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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