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후반 비틀즈의 등장으로 상대적으로 명성이 하락하면서 한동안 침체기를 맞이했던 클리프 리차드가 1976년,기존의 로큰롤 사운드보다는 메인스트림에 가까운 'Devil Woman'으로 다시 팝계에 재도전 하였던 곡이며,이곡을 시작으로팝/록 사운드의 'We Don't Talk Anymore', 'Dreaming','A little in Love','Carrie','Wired For Sound' 등으로 80년대 초까지 다시금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
'고고,디스코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ney M - Sunny (1977) (0) | 2009.03.07 |
---|---|
Freddie Aguilar - Anak (0) | 2009.03.06 |
Scott MacKenzie - San Francisco (0) | 2009.03.06 |
Engelbert Humperdinck - Cotton Fields (1972) (0) | 2009.03.06 |
Baccara - Sorry I'm a Lady (0) | 2009.03.03 |